"I hear and I forget, I see and I remember, I do and I understand"

"Conversation means being able to disagree and still continue the conversation"

"If it is language that makes us human, one half of language is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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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반을 바꾸었다. 두 달 간 들었던 수업이 아무래도 따분하고 성에 차지 않아서...
요번 수업은 발음과 말하기 연습에 좀 더 중점을 둔 것인데, 비교적 괜찮다.

위 사진은 수업 첫 날(벌써 몇 주가 지났담!),  맨 먼저 교실에 도착해서(언제나 그렇듯!) 찍은 기념사진이다.
"들으면 잊어버리고, 보면 기억하고, 행하면 이해한다.
대화란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도 계속 대화 할 수 있는 것!
우리를 사람이게 하는 것이 언어라면, 그 언어의 절반은 듣는 것이다. "

아마 이전 반 학생들이 준비해 온 격언 중 몇 개일 것이다. 우리 선생님 수업방식 중 하나가, 학생들에게 짧은 격언을 적어달라고 해서 상자에 넣어두었다가,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그 중 한 두장씩 뽑아서 이것에 대해서 짧은 얘기를 나누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제출했던 건, 일년 전인가...  어느 상점의 쇼윈도우에 생뚱맞게도 걸려 있었던 "Free speech is not free"  라는 문장이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매번 떠올리는 말이다. 그러게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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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mpty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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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차 2010.11.15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암. 세상에 공짜는 없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