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내복
emptyroom
2010. 9. 18. 11:53
요즘처럼 쌀쌀한데 집에 남방도 안되는 날엔 내복이 제격이다.
어젠 어쩌다보니 내복을 뒤집어 입고 잤는데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더라.
솔기 부분이 살에 닿는게 싫었는데 그게 밖으로 나가게 되었으니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아니 지금껏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지금도 내복 뒤집어 입고 글쓰는 중. 아하하 너무 좋아. *_* 이제부터 속옷은 다 뒤집어 입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