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무소유_법정

emptyroom 2011. 3. 21. 10:48

며칠 전에 내 동생 홍차와 전화통화를 하였다.
홍차는, 엄마가 '무소유'를 읽고 싶어하시는데 법정 스님께서 별세하신 후에, 그 책이 인쇄가 중단되었기 때문에(그 분의 유언대로) 중고 책도 7만원을 웃돈다는 소식을 전했다.  찾아보니 내가 작년 여름에 한국에서 가져왔는지 여기 책꽂이에 꽂혀있었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좀 정리하고,  정리가  끝나는대로 엄마에게 보내드릴까 보다.  책주인 YY에게 허락을 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