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바람부는 오후
emptyroom
2013. 8. 28. 04:26
방해받지 않고 점심식사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
뒷마당에서 지율이를 유모차에 앉히고 숟가락 하나를 쥐어주면 고구마 두개는 너끈히 먹을 수 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