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만든 작품이다.
집에서 폐품을 가져와 달라더니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만든 개미들이 떼를지어 땅속에 놓인 길을 따라 가고 있는 모습이다.
소율이 개미는 오른쪽 아래에 있다. 바로 소율이 머리 부분 쯤
집에서 다시 시도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땅 속에서 겨울잠 자는 동물들도 같이...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만든 작품이다.
집에서 폐품을 가져와 달라더니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
아이들이 만든 개미들이 떼를지어 땅속에 놓인 길을 따라 가고 있는 모습이다.
소율이 개미는 오른쪽 아래에 있다. 바로 소율이 머리 부분 쯤
집에서 다시 시도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땅 속에서 겨울잠 자는 동물들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