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30대 중반.(만 나이 운운해도 어쩔 수 없는)
YY가 미역국 끓이고 있다.
열심히 운동하고 잘 먹고 잘 살아야겠다.
나이가 별건 아니지만... 쫌 쓸퍼진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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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YY와 얘기를 하면서 내가 나이 계산을 잘못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여, 아직은 중반이 되기에 1년이 부족한 나이라는 것.
으하하하
어쩐지 힘이 솟네그려. 1년을 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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