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up your seat

Diary 2010. 1. 9. 23:31

작년 가을, 버스 안

창문에 이런 글이 붙어 있었다.

Offer 도 아니고 Yield 도 아니고 Give up your seat 이라니, 어쩐지 단호해 보여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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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mpty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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