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Owl & Snow Bear
올해 겨울 첫번째 작품!

오랜만에 소율이랑 바깥놀이를 즐겼다.
이것 만들어 달라, 저것 만들어 달라 어찌나 요구가 많은지..
처음엔 밖에 나가기 싫다고 하더니, 이젠 겨울놀이의 묘미를 알게 된 것 같다.

마지막 사진은 우리아파트 뒷뜰.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을 둘이서 휩쓸어 난장판을 만들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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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mpty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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