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눈이 오고 얼마 후에 누군가 발자국을 남겼길래 재미있어서 찍어 두었던 사진이다.
발자국을 보면 사람들의 보폭이 참 일정한 것 같다. 근데 맨 왼쪽은 거의 90도로 팔자걸음, 오른쪽은 일자로 걸었네. 저렇게 걷기도 힘들것 같구만. 저거 사람 발자국 맞나 몰라.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nsus 2010 (0) | 2010.03.22 |
---|---|
희망이란 무엇인가 (2) | 2010.03.20 |
비와 나의 근황 (0) | 2010.02.24 |
아무렴 늦지 않았다! (4) | 2010.02.15 |
Hug Therapy (2) | 2010.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