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믿겨지지 않지만 4살 반짜리 소율이가 혼자서 수 놓은 작품이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 땀 한 땀.  손이 작아서인지 바늘 땀의 간격이 정말 촘촘하다.




'Activity & Craf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가루 스텐실  (0) 2014.08.22
털실과 종이를 이용한 그림  (0) 2014.02.15
풍경_물고기 모빌  (6) 2012.07.26
꽃과 나비_스텐실로 만든 카드  (0) 2012.03.25
그라타주_오일 파스텔  (2) 2012.02.14
Posted by empty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