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시간에 흙을 가지고 놀았는데,
마지막에 선생님이 화분 하나씩을 나눠 주시며 씨앗을 심어 보라고 하셨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집에 돌아가 창가에 놓아 두었는데...
며칠 후에 우연히 봤더니 이렇게나 새싹이 자라나 있었다.
어쩜....
소율이도 어느새 숙녀가 되어 있을테지....
'Activity & Craf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그림 소율이 (6) | 2010.06.24 |
|---|---|
| 보스턴 근교 바깥놀이 하기 좋은 곳 (8) | 2010.06.23 |
| 나뭇잎으로 스탬프 찍기 (0) | 2010.06.23 |
| Pressed flowers 그 이전 (2) | 2010.06.23 |
| Press Flowers (4) | 2010.0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