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만물 그림사전" 이라는 책이 있다.
세상의 거의 모든 것들이 그려져 있는데, 아무런 설명이 없고, 각 부분의 명칭만 네가지 언어로 표시된 쿨한 책.
지난 주말엔 그 책에 나와있는 새 그림을 베껴 그리면서 놀았다.
소율이는 색칠하는 데 폭 빠졌고... 혼자서 다 색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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