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맞이 오렌지 깜장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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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로그인을 하지 않아서 내 블로그는 휴면계정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그 연락을 받고도 한달이 지나서야 겨우 로그인 한번에, 메일인증으로 블로그 잠을 깨웠다.
그리운 내 방 한 구석, 그리운 내 책상, 그리운 내 노트북, 그리운 내 블로그, 그리고 그리운 나와 당신.
싱크대에 쌓여있는 그릇에 또 하나를 더하고, 엉망이 된지 오래된 집 구석을 외면하며 컴퓨터 앞에 앉았다.
오늘은 파업이다. 아무일도 하지 않겠다. 이제 내 자리를 찾아야겠다.
The flower that smells sweetest is shy and lowly. 우리 소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