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이의 앞치마 끈이 떨어져서 실과 바늘을 꺼냈다.  오랜만에....
실꾸리 상자만 꺼내면,  소율이는 번개같이 달려와서 저렇게 실이니 골무를 들고 놓을 줄을 모른다.
특히 내 골무를 너무 좋아해서 아무리 뺏으려 해도 뺏기지를 않는다.  
"그거 가지고 놀다가 잃어 버리면 엄마는 엄청 실망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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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mpty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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