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여인이 모여 만든 북클럽 두번째 날이었다!  
주인장이 곱게 담아낸 차와 다과 덕분에 더욱 달콤한 화요일 오후다. 
우리가 첫번째로 뽑은 책은  To kill a mocking bird.  
고등학교 때  '앵무새 죽이기'라는 제목으로 번역이 된 것을 읽은 적이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새롭다.  원문으로 읽어보니 그것도 새롭고,  미국 서부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신 노모의  잔잔한 기억들이 곁들이니 또 새롭다 !
친구들 덕분에 풍요로워진 블루밍턴에서의 일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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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mpty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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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unrina 2012.03.09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열공이시면서...ㅋㅋ
    매주가 기다려져요! *^^*

  2. emptyroom 2012.03.11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마다 노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공부하기가 싫다. ㅠ.ㅠ 봄되면 더 할터인데....

  3. 홍차 2012.03.12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럽다!!!! 멋진데 북클럽. 차와 다과도 부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