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부터 감기에 걸려서 꿈쩍을 못하고 있다.
이럴 땐 도우미라도 와서 집안일이며 식사를 좀 챙겨주면 좋겠구먼.
지금은 YY가 도맡아서 하고 있지만... 그도 요즘 아주 비상인지라..
뭐 하루 이틀만 더 고생하면 괜찮아 지겠지.
근데, 가고 싶었던 학회가 바로 내일 열린다는 걸 깨달았다. ㅠ.ㅠ
두 어 시간만 듣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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