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Diary 2011. 2. 25. 23:36


이틀 전부터 감기에 걸려서 꿈쩍을 못하고 있다.
이럴 땐 도우미라도 와서 집안일이며 식사를 좀 챙겨주면 좋겠구먼.
지금은 YY가 도맡아서 하고 있지만... 그도  요즘 아주 비상인지라..
뭐 하루 이틀만 더 고생하면 괜찮아 지겠지.

근데, 가고 싶었던 학회가 바로 내일 열린다는 걸 깨달았다. ㅠ.ㅠ 
두 어 시간만 듣고 올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rders 파산을 슬퍼하며  (4) 2011.03.09
근황  (2) 2011.03.08
평화  (2) 2011.02.19
운전  (1) 2011.02.19
Happy Valentine's Day  (6) 2011.02.16
Posted by empty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