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ne Beach

Diary/Travel 2010. 5. 24. 13:09

 
소율이 1년 전만 해도 바닷가를 무서워했었는데, 이제 날마다 바닷가에서 놀고 싶다고 노래를 한다.
보스턴 시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바닷가. 시간을 잘 맞춰 가면 모래밭에서 손바닥만한 조개들을 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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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mpty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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