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이 1년 전만 해도 바닷가를 무서워했었는데, 이제 날마다 바닷가에서 놀고 싶다고 노래를 한다.
보스턴 시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바닷가. 시간을 잘 맞춰 가면 모래밭에서 손바닥만한 조개들을 캘 수 있다.
'Diary >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r Harbor & Acadia National Park 여행 준비 (2) | 2010.08.30 |
---|---|
Boston_ Larz Anderson Park (1) | 2010.08.17 |
New York, New York (0) | 2010.01.21 |
여행 공부 (0) | 2009.10.16 |
여행_ 못믿을 기억 (0) | 200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