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자석 by 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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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에 만들었는데, 2014년이 되면서 만든지 1년이 되버렸다. ㅎㅎ 

소율이가 큰 상자만 보면 그냥은 못버리게 하고, 한 일 이주 정도는 거기에 인형도 담고, 자기도 들어가고... 충분히 놀고 나서야 놓아준다. 저번엔 이 상자에 뭔가 장식을 하고 싶어 하길래 고안해 낸 방법(오! 갑자기 번뜩 떠오른 생각!)인데, 간편하고도 예쁘게 장식할 수 있어서 요번 발렌타인스 데이에 대량으로 카드를 만드는데도 써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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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믿겨지지 않지만 4살 반짜리 소율이가 혼자서 수 놓은 작품이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 땀 한 땀.  손이 작아서인지 바늘 땀의 간격이 정말 촘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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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이가  2주동안 아트캠프에 참여했는데, 그걸 끝내면서 전시회를 하였다.  

발레든 짐클래스든 몸을 써야 하는데서는 소율이가 힘들어하기 때문에 나도 기운이 빠지는데, 전시회에 갔더니 우리 딸 그림이 너무 이뻐서 내 어깨가 으쓱으쓱 ^^




이것이 소율 화백의 대표작이다.  제목은 엄마란다. 몬스터인데 엄마라고... 

이 그림 아래 있는 핑크색 동물은 '쥐'인데, 난 그 그림도 맘에 든다.  맨 아래, 까만바탕 그림은 제목이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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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 튜울립, 사과 안에 삼각형을 그려주고 소율님에게 색칠하시라 했다.

www.etsy.com/shop/SketchInc    이 사이트에서 파는 것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것인데 무척 재미있었다. 배색하는 것도 배우고...  얼마나 재미 있는지  "이런식으로 색칠 하는거 너무 재밌어 엄마!"를 연발하셨음.  

소율이 책 중에  Elmer the patchwork elephant 가 있는데, 다음번엔 그걸 따라 그려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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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빌이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 제목을 바꾸었다. 풍경. 

내가 갖고 싶은 것 중 하나가, 대청마루에 걸려있는 풍경이다. 작은 물고기 모양이 바람에 흔들리면 맑은 소리를 내는...

우리집엔 맨들맨들하고 시원한 마루는 없으니까 집 안에 달아놓은 알록달록 종이 물고기로 만족.

지금 든 생각인데, 뒤뜰쪽으로 이어지는 저 문을 미닫이로 만들고 묵직한 나무로 우리 옛날식 마루를 만들면 좋겠다. 그 위에 처마도 달고 옆에 물장난 할 수 있는 옛날식 수도꼭지랑 시멘트 샘도 있으면 좋겠고. 아- 자갈밭도 갖고 싶고...  

그래도, 오늘따라 우리집 푸른 소나무가 너무 멋져보인다.  오! 저 밑엔 평상을 놓으면 어떨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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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Lobby 에 갔을 때, 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스텐실 패턴과 아크릴 물감을 사서 돌아왔다.
아크릴 물감이 작고 부실하게 생긴 용기 안에 조금씩 들어있는데, 그냥 방치해 두었더니 빨간색이랑 연두색이 뚜껑이 열린 채 있다가 굳어버려서 (소율이가 가지고 놀다가 제대로 닫지를 못했는지),  매화의 예쁜 꽃 분홍색을 만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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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파스.
밝은 색으로 밑부분을 가득 채워서 색칠 한  후, 검정색을 덮어서 칠하고 대나무살로 긁어서 그린 그림.
어렸을 때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색은 검정이었다.  머리랑 작은 눈 좀 칠하고 나면, 도대체 까만색은 쓸데가 없는 것이라.
맨날 까만색만 남아서 혼자 굴러다녔는데,  이 그라타주 기법을 배운 후로는 까만색이 남아나질 않았던 것 같다.
소율이도 엄마랑 비슷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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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았던 색종이. 두고두고 잘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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